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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28회 줄거리
자신이 '도라'인걸 알고 있었냐고 '필승에게' 묻는 '지영'
별문신을 보고 '지영'이 '도라'인걸 알았지만
차마 말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필승과
더이상 필승을 믿을 수 없다고 떠나는 도라
집가던길 '도라 엄마' 만난;; '필승'
왜 니 집에 숨겨놨냐고 따지는 도라엄마
도라가 지영인거 딴사람한테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떠나심
필승이 그런사람인지 몰랐다던 지영(도라)와
좋은 엄마인척 그놈이 원래 그런놈이라며 다시는 말라지 말라며
우리 사이를 떼어 놓으려고 했다고 이간질 하는 엄마
'도식'의 전화를 받고 데이트하다가 집에 온 '도준'
우리 누나 정말 맞냐며 근데 왜이렇게 달라졌냐고(..ㅋㅋ)
첨에 방송국에서 봤을때부터 이상했다고 하며 가족 상봉
임수향(지영)과 만나서 설득하는 지현우
과거로 돌아가고싶지 않고,
기억을 찾고싶지 않았다는 말 기억하냐며
엄마 백대표 때문에 힘들어하던 도라의 이야기를 하면서
지영이 엄마를 버리고 떠나
'도라'가 아닌 '지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필승'이랑 헤어진걸 고백하는 '지영'.
일은 할 수 있겠냐고 그만뒀냐는 '도식'
일은 절대 그만두면 안된다는'도라엄마'
자신이 박도라인것이 아직 낯설다는 지영.
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도준이도 다시 데려오고
흩어진 가족들이 같이 살게 하겠다고...
다시한번 구렁텅이 속으로 들어가는 지영(ㅠㅠ)
필승과 만난 도라엄마. 지영이와 헤어진것이 정말 잘됐다며 당연하다며!
그렇다고 우리 지영이 드라마에서 짜르는거 아닌지<본심 떠보는 도라엄마.
필승은 그럴일 없다고 단언하며
도라엄마에게 도라가 죽기 전에 자신에게 엄마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며
돈버는 기계로 도라를 학대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자기가 친엄마인데 뭔얘기 하는거냐며 발끈하는 엄마
도라 학대하지 마세욧!
필승은 자신이 지켜보겠다며 자리를 뜸
그 이후의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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